김상호원장의 한마디

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로코코 Story 2011. 4. 7.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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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얼마나 행복하십니까? “한국인의 행복도=68점” 낙제점

 

 

 

오늘의 뉴스를 살펴보다보니, 한국인의 행복도가 낙제점이라네요.

복작복작, 정말로 한국은 세계 어느나라와 비교해도 절대로 뒤지지 않는 높은 경쟁구도의 교육, 경제, 정치등등

행복하지 못 할 조건들이 참 많습니다.

 

 

조금은, 낮 뜨거운 말 일른지 몰라도,

로코코에 오시면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데...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성형에 대한 인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로코코성형외과' 에서 약속드릴 수 있는 건

부자연스러운 인조 인간의 탄생이 아니라,

가장 적은 부담감과 고통으로 좀 더 나은 자신을 선물해 드릴 수 있다는 건데요.

 

 

"어머머, 너 요즘 왜 이렇게 이뻐졌어? 살빠졌니? 연애해? "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성형, 아니구요.

뭔가가 달라지긴 했는데, 수술한 흔적은 암만봐도 없고 ^^

 

 

김상호원장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성형을 원하시는 분들의 기준치를 높이고, 낮추어.

수술한 티 안나고 가장가장 예뻐질 수 있는 '행복한 선' 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저희 로코코성형외과에 오셔서 행복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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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성인들은 자신의 ‘행복 점수’를 낙제점에 가까운 68.1점(100점 만점 기준)을 주는데 그쳤다.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남성은 돈, 여성은 건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제42회 정신건강의 날을 앞두고 전국의 성인남녀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복과 스트레스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7일 발표했다.

그 결과, 자신의 행복상태 점수를 90점 이상으로 높게 제시한 응답비율은 15.2%에 불과했고 80~89점은 24.7%, 70~79점은 21.6%, 60~69점 9.5%, 50~59점 21.5%, 50점 미만은 7.6%였다.

응답자들은 또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 위한 조건으로 건강(32.7%)과 돈(31.8%)을 꼽았다. 특히 여성은 건강(37.1%)을, 남성은 돈(33.0%)을 행복의 조건으로 우선시하는 경향을 나타냈다.

일상생활 중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는지를 묻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26.2%가 아주 많이(5.1%)‘ 또는 ’많이(21.2%)‘ 받는다고 답했다. 성인 4명 가운데 1명은 평소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는 뜻이다.

반면 스트레스가 적거나 거의 없다는 응답비율은 32.3%였다.

흡연자, 음주자, 운동을 하지 않는 층에서 스트레스 인지율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스트레스의 주요 원인으로는 직업 문제(25.8%), 경제적 문제(21.5%), 인간관계(12.4%), 본인의 건강 문제(9.4%), 부모 및 자녀 문제(9.1%) 등이 꼽혔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은 예민ㆍ분노(25.7%), 피로감(17.0%), 불편(9.2%), 우울ㆍ슬픔(9.2%), 두통(8.8%) 순으로 나타났다.

스트레스를 해소할 때 함께하는 사람을 묻는 질문에는 혼자 해소한다는 응답비율이 48.3%로 가장 높았다. 친구(선후배ㆍ동료)와 함께 푼다는 응답비율은 34.6%, 가족은 14.2%, 연인은 2.4%였다.

스트레스 해소 방법으로는 운동(22.7%)과 음주(17.7%)가 가장 높은 비율을 나타냈고, 대화(10.8%), 잠(8.2%), 영화·TV 시청(7.8%)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히지만 이처럼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신과 상담이나 진료를 받고 싶었다는 응답은 전체의 16,6%에 불과했고, 이 중 실제로 상담 및 진료를 받은 비율은 29.9%에 그쳤다.

스트레스에도 정신과의 도움을 받지 않는 이유는 이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상담 의향자 가운데 절반 이상인 56.4%는 ‘심각하게 생각되지 않아서’ 정신과에가지 않는다고 답했고, ‘막연한 거리낌이나 두려움’(17.1%), ‘경제적 여유가 없어서’(9.4%), ‘개인적 불이익이 두려워서’(5.1%) 등을 든 응답자도 있었다.

앞으로 상담을 받을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48.5%가 부정적인 답변을 내놓은 반면, 받을 의향이 있다는 비율은 29.7%에 그쳤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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