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호원장의 한마디

[로코코성형외과]前 오앤영성형외과 스타원장 김상호원장의 인삿말!

로코코 Story 2011. 4. 1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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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코코입니다.

 

오늘은 4월에 성공적인 개원을 마친(?)

 

압구정 로코코성형외과의 김상호 원장의 인삿말을 소개해드립니다.

 

인삿말을 소개한다는게 좀 웃기긴 하지만, 김상호원장님의 다짐?? 뭐 하여튼 그런것이 느껴지실 것 같아 올려드릴께요

 


 

 

 

 

지인(知人) 담당 의사  "김상호"원장.

 

사람의 얼굴에 손을 대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일 입니다.

이러한 중요한 일을 결정함에 있어서 우리는 어떤 정보를 믿어야 할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첫째. 의사의 수술실력과 경험입니다.

 

둘째. 철저한 위생적 수술관리로 부작용의 가능성을 없애는,

적어도 수술에 있어서 만큼은 병적일 정도로 모든면에 철두철미한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셋째. 수술 후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족처럼 돌봐주는 의사를 찾아야 합니다.




그런데 어떤 의사가 수술을 잘 하는지, 환자 관리를 제대로 하는지는

동료 성형외과 의사도 한 병원에서 일하지 않는 이상 사실 정확히 알기 힘듭니다.

 

그러면 누가 알까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 가장 잘 알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옆에서 같이 수술하는 수술방 간호사가 알고,

수술 후에 관리해주고 컴플레인 들어주는 외래 코디네이터들이 가장 잘 압니다.

결국 병원의 직원이 본인의 얼굴을 맡기고,

부모님 형제자매 친구의 수술을 맡기는 의사가 가장 믿을 수 있는 의사입니다.

 

저는 많은 성형외과의사가 근무하는 대형병원에서 일할 때

직원들 사이에서 <지인(知人)담당의사> 로 불렸습니다.

그동안 성형외과의사의 길을 걸어오면서 제강 ㅣ룬 가장 뿌듯한 점이라면,

같이 일하는 대부분의 직원들이 저를 믿고 사랑하는 이들의 수술을 부탁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그 내부정보인 <지인(知人)담당의사> 김상호 원장이

로코코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 한분, 한분을

지인을 넘어 사랑하는 제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맞이하겠습니다.



처음 긴장된 마음으로 찢어진 상처를 꿰매던 99년 봄.

 

저는 이 길을 걸으리라 결심했고,

올해로 13년째에 접어듭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 누구보다 치열하게 저를 갈고 닦았고

한눈팔지 않고 지금의 저를 만들어왔습니다.

 

충분히 준비가 되었다는 생각에 일년을 더 다듬어 2011년 봄.

새로운 자리에서 새로운 열정으로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Career

>성형외과 전문의

>前 제일병원 성형외과 과장

>前 압구정 오앤영 성형외과 원장

>現 압구정 로코코 성형외과 원장

 

>대한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의사회 정보위원회 위원

>대한성형외과학회 코성형연구회 정회원

>대한성형외과학회 눈성형연구회 정회원

>국제성형외과학회(IPRAS) 정회원

 

 

 

 

 

 

압구정 로코코성형외과를 개원하면서 김상호원장의 인삿말과 각오, 그리고 고객을 대하는 태도정도를 글로 담았다고 보시면 되겠어요~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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