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이야기/로코코수술후기

[눈성형]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눈성형 - 왕눈이수술 후기 2011.05.10

로코코 Story 2011. 6. 15. 16:03
728x90
반응형

[눈성형]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눈성형 - 왕눈이수술 후기 2011.05.10

 

이름 : 소연 (ssyy007)

 

제목 : 무한 신뢰 개인 주치의 김상호 쌤을 소개해드려요^^

 

 

눈성형

눈성형

눈성형

눈성형

 

눈성형

눈성형





 

 

 

 

ㅋㅋㅋ 안녕하세요~! 제목이 저의 감동의 맘을 그대로 전하는 것

같아 제가 써놓고두 정말 잘 표현한것 같아, 흐믓합니다~ 히힛

먼저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ㅡㅡㅡㅡㅡ^*짝짝짝

쌤을 알게 된건 2011년 1월입니당^^

저의 강력한 매부리코와 화살코를 쌤이 예쁘게 만들어 주시고..^^

저기~~^^위에 수술 후기에 올라와 있는 저의 글이 보이실거에요~ㅋ

그리고 로코코의 개원을 기다렸다는 듯이 ..^^ 엄마께서 눈밑 지방

상담 받으시러 로코코를 찾아가게 되었습니다~제 코를 보시고 엄마

께서 꼭 김상호 쌤께 수술을 받고 싶으시다고 손꼽아 개원을 기다

리고 계셨습니다!^^

엄마 상담받으시는데, 저두 7년전에 매몰로 한 눈이 짝짝이로 쳐지

게 되고 거의 속쌍카풀이 되어 흔적을 찾아 볼수 없는 눈을 상담하

게 되었습니다. 아주아주 좁고 푹꺼진 이마두~~^^

눈은 다시 매몰로 기존의 라인보다 자연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게

재수술 ^^

눈꼬리 쪽이 올라가 있고, 답답한 느낌을 쌤 만의 노하우로 붙지

않는 뒷트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많이 시원하고 커진 눈이 되었습니다.^^(인상도 부드러워짐)

또 저의 작고 납작하고 꺼진 이마에 미세 지방 이식을 해서 쌤이

예쁘게 해 주신 코 또한 더욱 빛이 납니당..ㅋㅋ 친구들도 인상도

부드러워지고 이마와 코라인이 넘 넘 예쁘다고 그럽니다^^

또 눈이 시원하게 커져서 예뻐졌다구 ^^ 헤~~

미세지방이식 푹꺼진 팔자주름에도 살짝 넣었습니다! ^^*

아직 2주째이지만, 성형을 했는지 모를정도로 많이 자연스럽고 친

구들이나 어른분들이 넘 예뻐졌다고 좋아하십니다~^^

저는 체질상 멍이 잘 드는 편이였지만, 삼일째 되는 날에도 열심

히 일을 하고 다녔습니다. ^^문제 없어요!!~

수술후 느낀점은 언제나 진심으로 가족을 대하듯 자상하시고,

수술에 대해서는 정확하고 예리하신 선생님의 모습에 무한

신뢰가 느껴지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마지막 실밥 풀을 때에도

정말 정성스럽게 하나두 안아푸게 ^^: 예쁘게 풀어 주시고..

감동이였습니다..^^

맨발로 치료실에 누워있는 저희들에게 따뜻한 담요로 덮어주라하

시는 선생님의 환자에 대한 따뜻한 배려는 쌤의 인사말에 우리들에

게"사랑합니다"라는 말이 결코 가식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

나오시는 멋진 우리 주치의 쌤이라는 것을 ^^!!

감사할 따름입니다..

김상호 원장님은 기술과 손으로만 예쁜 얼굴을 만드시는 분이 아니

라 실력과 따뜻함과 진실함으로 최선을 다하시고 상담하러 찾아오

는 저희들에게 진정한 행복을 전하시는 저희들의 주치의이십니다.

저는 코를 한 이후에 한꺼번에 저의 콤플렉스를 쌤께 맡기고 수술

했습니다. ^^ 수술후 만족도는 대 만족입니다!!^^

우리 간호사님들도 얼마나 편안하게 해주시는지, 정말 감사드립니

다. 너무 귀엽고 예쁘십니다.^^ 참 간호사 가운과 마스크가 정말

잘 어울리시고 마스크 벗으셨을때 넘 귀엽고 깜찍한 외모에 깜짝

놀랐습니다!! 치료해 주실때 가운 넘 잘 어울린다구 말씀드리고

싶었답니다~~^^

긴얘기에도 차분하게 진심으로 상담해 주시는 실장님에게도 감

사함을 전할께요~

월말 점검때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행복한 로코코 식구들 되시길

기도할께요~~~ ^^


ps) 참! 원장쌤~^^:: 수술중 마취에서 깨어나 지하철에서 숨안쉬는

습관이랑 결벽증 있다고 엉뚱한 말한거 .. ㅋㅋㅋ 집에가서 엄청

민망했습니다! 그걸 거기서 왜 말했는지... 우하핫^^ 제 체질을

말씀드린다는 것이 ㅋㅋㅋ 엉뚱한 저의 모습을 잊어주세요! ㅋㅋ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