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내리기 - 콧날개내리기

비공내리기 - 콧날개내리기 

 

얼마만일까요?? 코성형에 대한 포스팅을 하는게 말이죠^^

 

잘 들어보지는 못하셨을 내용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막연히 코성형이라고 하면 단순히 코를 높인다 에서 그치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죠.

 

하지만, 코성형에도 수많은 수술방법과 재료들 그리고 부위들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드릴 부분은 바로 "비공내리기" 즉 "콧날개내리기" 가 되겠습니다.

 

 

"참고로 저희 블로그의 모든 포스팅은 김상호원장님이 직접 집필하신 내용입니다."

 

 

비공?? 콧날개??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는 분들을 위한 수술법" 입니다.

 

생각하시기에 정면을 응시하고 가만히 있는데도 콧구멍이 보이는 경우들 보셨죠??

 

전후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려보겠습니다.

 

 

 

 

>로코코성형외과 코성형 + 비공내리기(콧날개내리기) 전후사진1

 

같은인물 같은 각도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면에서 보이기에 전부 드러나던 콧구멍이 비공내리기-콧날개내리기 수술 이후 많이 감춰졌죠?

 

위 코성형 전후사진은 자가늑연골을 이용한 들린코 교정과 동시에 비공내리기 - 콧날개내리기 수술로 콧구멍을 가려준 수술입니다.

 

수술 전 사진에서 콧대가 매우 좁아져서 보형물 티가 많이 나고 코끝에 실리콘 보형물이 비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코코성형외과 코성형 + 비공내리기(콧날개내리기) 전후사진2

 

관상학적으로 돈이 새는 관상으로 좋지 않은 관상입니다.

 

정면에서 구축현상으로 코가 들려 올라가 콧구멍 속이 훤히 보이는 케이스였답니다.

 

콧대 폭을 교정해서 보형물 티가 나지 않도록 자연스러운 느낌을 만들어내고,

 

들린 코끝을 내려주면서 비공내리기-콧날개내리기 시술로 콧구멍을 가려주었습니다.

 

코성형 후 확실히 편안하고 세련된 느낌의 코모양을 갖게 되셨습니다.


>로코코성형외과 코성형 + 비공내리기(콧날개내리기) 전후사진2

 

이번에는 구축코교정을 하신 경우입니다.

 

사진의 고객분께서는 이전에 수차례의 코성형, 코재수술에서 코가 점점 들리면서 콧구멍이 많이 보여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피부도 매우 얇은 상태이며, 비공(콧구멍)이 많이 노출이 되어있고 비대칭 양상을 보였습니다.

 

자가늑연골을 이용한 구축코교정과 동시에 비공내리기 - 콧날개내리기 시술을 하였습니다.

 

들린 코끝이 내려오고 콧구멍 안쪽이 잘 가려져 편안해 보입니다.

>로코코성형외과 코성형 + 비공내리기(콧날개내리기) 전후사진3

 

콧구멍이 정면에서 보이게 되면 저희(로코코성형외과)는 "M자형 콧구멍"이라고 말합니다.

 

콧구멍에서 코끝 그리고 다시 콧구멍으로 이어지는 라인이 정면에서 봤을때 M자 모양으로 보이기 때문이죠.

 

이런분들은 비공내리기 시술만으로도 만족하는 결과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로코코성형외과 코성형 + 비공내리기(콧날개내리기) 전후사진

 

선천적으로 콧구멍을 덮고 있는 연부조직이 부족하여 정면에서 콧구멍이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렇게 콧구멍이 정면에서 노출되면 미관상으로 보기 좋지 않을 뿐더러,

 

관상학적으로 재물이 모이지 않는 상이라 하여 교정을 원하시는 고객분들이 많이 계신답니다.

 

 

이를 교정하는 수술법은 이미 학회에서 세계적으로 꾸준히 발표되었고, 개인적으로도 다양한 수술법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현재 사용하는 수술법이 가장 결과가 좋다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이 비공내리기 - 콧날개내리기 수술로 생길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극복하는 방법도 오랜기간에 걸쳐 터득했습니다.

 

이러한 수술법은 코성형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 중에서도 일부의 병원에서만 가능한 수술입니다.

 

 

자. 오래간만에 코성형, 그리고 비공내리기 - 콧날개내리기 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습니다.

 

콧구멍이 보이는 코를 갖고 있음에도 단순한 코성형만 하면 좋아지겠지라는 생각을 갖고 계신분들이 많습니다.

 

오히려 비공내리기 - 콧날개내리기 수술만으로도 원하시는 결과를 찾으실 수 있답니다.

 

다음시간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