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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축소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수술후기 - 10.06.15

로코코 Story 2011. 5. 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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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축소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수술후기 - 10.06.15

 

이름 : 인아

제목 : 옆광대,지방이식 후기요~~^^(김상호 원장님)

 

 안녕하세요~~전 코 재수술때문에 김상호원장님과 인연을 맺게된 여인입니다 ㅋ

저는 후기 같은건 처음 써보는데요..저같은 분들이 분명 계실거라 생각이

들어 조금은 도움되시길 바라며 이렇게 써봅니다~^^;




그간 병원을 자주 왔다갔다 하면서 실장님과 상담을

자주 했었지요.이것저것 ㅋ그러던중 광대도 하고싶다는 얘기를 몇번

했었는데 어느날 실장님이 김상호 원장님께서 옆광대 수술을 하신

다는 정보를 듣고 얼릉 상담들어갔습니다.

저는 전부터 광대수술을 하고싶었지만 입안을 찢어야한다는 공포감과

어마어마한 붓기를 감당해낼 자신이 없어서 망설이고 있었는데요

그 얘기를 듣는순간 딱 저한테 적합한 수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저는 앞쪽광대가 나와서 사나워보이거나 그런건 아니였구요

얼굴폭을 나타내는 옆광대만 좀 들어갔으면 하는 바램이였어요.

김원장님과 상담을 해보니 수면마취로 가능한 비교적 간단한 수술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입안절개도 필요없고 귀윗쪽으로 조금만 절개해서 내시경으

로 하는수술이라고 그래서 붓기도 일반 광대축소술 보다 많지않다고

하시더군요~비용또한 정말 부담없는 가격이였구요..ㅎㅎㅎ

그래서 그럼 효과가 좀 떨어지지 않을까요~?했지만 아니라고 효과 좋을거

라고 자신있게 말씀하셨지요~ㅋ

그래서 전 망설일 필요도없이 얼른 예약을 잡고 수술을 받았지요~

엄마한테 말도 안하고 수술해서 엄청 혼났더랬지요 ㅋㅋ

하다하다 이젠 뼈까지 건드리냐며 엄마가 놀라셔서 저랑 말도 안하셨어요
ㅠㅠ

그래서 위험한 수술한거 아니라고 한참을 설득시켜드렷더니 호박죽

정성스레 계속 끓여주셨어요..흑 ㅜㅜ

3일까지 조금씩 붓는가 십더니 3일이후론 가라앉기 시작했어요

정말 생각했던것 보다 많이 붓지않더군요 으흐흐~흉하게 붓는게 아니라

귀엽게 붓더군요 ㅋㅋㅋ

한쪽눈에 제데로 얻어맞은것처럼 멍이 좀 웃기게들어서 병원식구들이

누가이랬냐고 물으면 김원장님께 맞았다고 하고 다녔지요 ㅋㅋㅋ

근데 신기하게 전혀 아픈건 없었어요~마취 깼을때 양쪽머리가 조금

아파서 진통제하나 먹고 집에왔는데 그뒤로는 아픈건 없더라구요

살살 오물오물 밥도 먹었구요 확실히 회복이 빠르더군요~~ㅎ

땡기미 2주정도 하고있었구요 옆광대 지금은 쏙들어갔어요~^^ 눈코입

예뻐도 얼굴 라인이죠~!!ㅋㅋ

엄마도 얼굴폭좁아졌다고 예쁘다고 하심니다^^ 잘때보면 얼굴이 오목

조목하다고 옆에서 봐도 라인이 부드러워 졌다고 예쁘대요 ㅋㅋ

정말 효과 좋아요~^o^ 전에는 모자쓰면 다 좋은데 옆광대때문에

애교머리 살짝 빼줘야 얼굴 작아보였는데 지금은 막 눌러써도 예뻐요~ㅋㅋ

지방이식은 이마만 넣었는데요 오늘 두달째! 리터치하고 왔어요~

다른병원은 너무 뽈록뽈록 인위적으로 하는데가 많은데 자연습게 예쁘게

넣어주셨어요~~지방도 잘 살아있구요~ 지방조금 남았으니까 어디 더

부족한거같은데 있음 말하라고 하시는 자상하신 김상호 원장님!!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병원에서 광대 참고 안하길 정말 잘한것같습니다!!

사진찍기 편해져서 넘넘 죠아용~~~♡ 김상호원장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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