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코코이야기/로코코수술후기

[광대축소] 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소중한 광대축소 수술후기

로코코 Story 2011. 10. 11. 15:37
728x90
반응형

[광대축소] 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소중한 광대축소 수술후기 

 

이름 : 초롱초롱 
 

분류 : 15분 광대 축소술

 

제목 : 너무 감사해용^^ 15분광대

 

내용 :

 

오늘 아침 10시에 15분광대를했답니다,,
원장님 기억하실려나요~?

6월달부터 로코코를 알게되고 광대를 할까말까 고민을하다가 

드뎌 결정을네리고 광대를 했답니다^ ^

상담 받으러갔을때 45도광대도 있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저는 이상하게 제 옆광대는 미운데 45도광대는 밉지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옆광대만 사알짝ㅋㅋㅋ

다행히 로코코는 수면마취여서 안심이었구요,
그치만 뼈를 건드리는거라서 걱정도 좀있었구,
혹시 마취가 잘안되면 어쩌지...아프면 어쩌지 했는데,
정말 잠만 잘잔거같아요^ ^
아픔 제로!!!!!

예전에 이마지방이식을 다른곳에서 할땐 수술실 언니들도 너무 불친절하구 수술실분위기도 안좋았구 너무 무섭구,

마취들어갈때까지 정말 다시 나오고싶었다는....ㅜ

근데 여기 언니는 너무 친절하시구 저 안심시킬려구 계속 즐겁게 예기걸어주셨답니당^ ^ 전혀 무섭지않았어요!!

그리고 제일 감사한 원장님!!
너무 감사해용~~~~^ ^

처방전들고 약국가니까 약사가 옆광대했냐구 안아프냐구 붓기가 없으니까 수술안한거같다구 자기도 고민인데 하고싶다면서 계속 저를보며 신기해하하시는거예요~


정~말 하나~두 안아프다구 했습니당,,

더 말을 해드리고싶었지만 마취가 덜풀려 입이 잘안움직이는 관계로...짧게만 말해드리구ㅜ


그리구 병원에선 몰랐는데

집에와서 제가 항상 겁내던 똥머리를했는데 옆광대가 들어가니까 역시 잘어울리는거같아요(혼자만의 착각인가...;; ㅋㅋㅋ)

암튼 원장님 너무나 감사드리구용~3일째되는날 뵐께용^ ^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