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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재수술, 자가혈 미세 지방이식 후기 - 로코코성형외과

로코코 Story 2011. 10. 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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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재수술, 자가혈 미세 지방이식 후기 - 로코코성형외과 

 

이름 : 유인경(yublueiyy)

 

제목 : 김상호 샘은 진정한 능력자..

분류 : 코재수술, 자가혈 미세 지방이식

내용 :

 

 

 

저정말 이런거안씁니다..

코수술만 세번쨉니다,


13년동안 젤첨에 수술한코 가지고살다가 올일월에 강남 뷰에서 재수술하고 모양이 넘 잘못나오고 콧속이 불편해서 스트레스로
살팍팍찌고 다시 수술하려면 6개월 기다려야된대서 무작정 시간이 가길 기다리다가 이번에 절대 실수하지안으리라 다짐하고 작정을
하고 인터넷을 뒤졋습니다,

 

그러다가 눈에뛴곳이 로코코,, 홈피도아니고 수술후기도 아녓어요..

김상호 샘이 다른병원 수술전후 갤러리와는 다르게샘이 직접 시술하시면서 느끼신 감정, 또 하시고 나서 아쉬운점등을 참 세심하게 적어놓으셧더군요..

 

수술하실때 실력도 실력이지만 감.. 포인트 이런것들도 꼭 성형샘들이시라면 갖추셔야할 필수덕목이란 생각이 잇엇고 정확히 제 감이 들어맞앗습니다..

 

수술을 여러번 해보신분들 다 아시겠지만 자꾸손을 댈수록 다음 병원에 가서 설명이 너저분해지고...

어쨋든 결국은 맘에 안드니 이거보다 더 이쁘게.. 결론은 그거죠,,

 

그런데 저 첨 보시더니...
안면비대칭,, 교정 안됩니다!!

미간 주름.. 교정안됩니다!!

코가 만이 휘엇습니다,,

최대한 교정합니다만 약~~~간 남을수 있습니다..

지금코에서 약간 편하게간다고 생각하시고.. 이코에서 더 예쁜코는 나오기 힘듭니다.

 

집에 가서 충분히 생각하고 더 궁금하신거 있으면 이멜 보내라십니다..

답장주신다고,, 저 예약하고 상담하는데 사람이 만아 밀려있을꺼라고는 생각안하고 수술할 시기를 미리 휴가는 내놓고 기간을 바꿀수가 없는 상황이라 걍 선생님한테 힘들고 까다로운코,,

수술해도 완전 이뿐코 보다는 지금보다 디잔이 편한 느낌으로 갑시다..

 

말씀듣고,, 선택의 여지도 없이 바로 선급걸고 22일 수술날짜받고 돌아왓죠,,

 

드뎌 수술당일날..다시 샘을 봿고

선생님 다른건 필요없어요,, 메부리 약간 남은거 확실히 다듬어 주시구요..

메부리 가져보신분들 다 아시겠지만 코긴느낌 늙어 보이고 정말 실어서 최대한 짧은코로 부탁드리면서

선생님 저 더이상 수술하고 싶지안아요..

선생님이 보셧을떼 무리한 수술보다는 안전하고 욕심만이 내지안은 수술로 해주세요..

했더니 자신잇게 하시느말씀..

무슨말인지 잘 알앗어요,,

제가 최선을 다해 이뿌게 해드릴께요..

 

저 수술실에서 마취가 약간 일찍깻습니다..

 

저보고 더이상 드라마틱한 코는 나올수 없다며 기대하지 말라하셔놓고 세상에 한가인코.. 만들어 노셧습니다.

 

아직 수술한지 삼일쩨라 반창고 붙이고있는데..

코길이가 확실히 짧아진걸 식구들이 다인정하구

첫번째,두번쩨샘들이 갈다말고 절골하다말고 포기한신 남은 메부리를 악착같은 프로정신으로 말꿈히 정리해주시고
(사실 속으로 그 메부리 못갈고 실리콘 올리면 나중에 십년넘어서 또 실리콘틀어져서 수술해야할지도 모르겠다<,) 속으로 그러고 있었는데,, 그 포인트를 딱 잡으시더니 사정없이 갈아주시더라고요.. ㅎㅎ

 

제가 어케잘아냐면.. 수면마취해보신 분들아시겠지만 통증은 없지만 소리나 느낌은 있잔아요..

저는 왔다갓다하긴 했지만 의식도 살짝 있었거든요,,

 

어쨋든 수술은 기대이상으로 잘됐고요,,

담주 월욜날 반창고 때는 데로 사진 올릴께요,

기대하지말라도니 넘 이뿌게 코수술해주신 김상호샘 넘 감사드려요..

진정한 명품코 재수술계의 능력자이십니다.. 월욜날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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