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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광대축소술]주말 이용한 15분 광대축소술, 직장인들에 인기몰이. - 희망뉴스

로코코 Story 2011. 5. 30.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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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광대축소술]주말 이용한 15분 광대축소술, 직장인들에 인기몰이. - 희망뉴스

 

희망뉴스라는 인터넷언론사에 소개된 압구정 로코코성형외과 김상호원장님의 "15분 광대 축소술" 입니다.

 

 

- 본론 -

 

 

희망뉴스 더 컬쳐
주말 이용한 15분 광대축소술, 직장인들에 인기몰이.
기사입력 : 2011-05-30 16:31:27

직장을 다니는 최미숙(가명, 29세)씨는 소개팅을 나갈 때마다, 상대에게 고개를 제대로 들 수가 없다.

얼굴에 콤플렉스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최씨의 도드라지게 튀어나온 광대뼈 때문이다.

적당히 광대가 나와 있을 경우, 얼굴형을 보다 입체적으로 만들어 주기 때문에, 미인형으로 보일 수 있지만, 최씨의 경우는 그 정도가 심한 편이다.

돌출된 광대뼈 때문에, 매섭게 생겼다는 소리를 많이 들은 최씨는 성형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지만, 직장에서 눈치가 보여 수술을 위해 업무를 빠지기도 쉽지가 않다.

거듭되는 소개팅 실패로 자신감마저 떨어진 최씨, 그녀의 우울한 인생에 정녕 해결책은 없는 것인가?

결론부터 말하면 답은 “있다”이다.

전 오앤영성형외과 스타원장 출신으로 최근 로코코성형외과를 개업한 김상호원장은 이러한 최씨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술로 “15분 광대축소술”을 추천한다.

일반적인 광대축소술의 경우, 최씨의 고민대로 심한 붓기로 인한 늦은 사회복귀로 직장인들이 회사를 다니면서, 수술을 받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전신마취와 수술 후 볼처짐 현상, 그리고 높은 수술비용도 광대축소술을 생각하고 있는 고객들이 머뭇거리게 되는 이유이다.

로코코성형외과 김상호원장은 “15분 광대축소술”을 받는다면, 이러한 환자들의 고민을 말끔하게 해소시키고,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다.

실제 로코코성형외과를 내원한 환자들 중 가장 고객만족도가 높은 수술 중 하나가 “15분 광대축소술”이라고 한다.

광대축소술이 심한 붓기를 일으키게 되는 원인은 바로 긴 수술시간과 입안절개 때문이다.

김상호원장은 수면마취하에 입안절개와 귀 앞 절개 없이 두피의 작은 절개를 통해 수술하는 내시경수술법을 시작으로 이러한 문제들을 부분적으로 해결하였다.

이후 수술법을 꾸준히 발전시킨 결과, 기존에 1시간정도 걸리던 수술시간을 15분으로 줄이고, 절개 길이를 3cm에서 1.5cm로 줄이는데 성공했다.

엄지손톱 폭만큼의 작은 절개를 통해 광대축소수술을 시행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심하게 멍드는 체질을 가진 극히 드문 경우를 제외하고는, 금요일이나 토요일에 수술하면 월요일에 출근이 가능하다.

그래서 “15분 광대축소술”은 “주말 광대축소술”이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다. 실제 얼마전엔 점심시간에 수술 받은 고객이 오후출근을 한 일도 있다고 한다.

15분 광대축소술은 부담스러운 전신마취가 아닌 수면마취로 수술하므로 수술이 끝난 후 20-30분정도 휴식을 취하면 바로 활동이 가능하다.

또한 광대축소술의 치명적인 단점인 볼쳐짐이 전혀 생기지 않는다는 것이 15분 광대축소술의 가장 큰 수술적인 장점이라고 한다.

김상호 원장은 수술 받는 환자들에게 “미모가 숨겨져 있다”라는 얘기를 많이 한다. 예쁜 얼굴을 가졌으면서도 다소 부족한 부분 때문에, 그러한 것들이 가려져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로코코성형외과의 “15분 광대축소술”은 이러한 자신의 숨은 매력을 찾는 첫 단추가 될 수 있을 것이다. 15분 광대축소술을 통해 잃었던 자신감을 찾도록 하자.

,b>* 김상호 원장은 전 오앤영 성형외과 스타원장 출신으로 요즘 압구정 성형가에서 가장 “핫”한 성형외과 중 하나인 로코코성형외과를 개원한 성형전문의이다.

남다른 수술실력과 탁월한 환자관리로 업계에서는 아는 사람이 수술을 맡긴다는 “지인(知人)담당의사”라는 별명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명품코성형”, “15분광대축소술” 등 환자의 요구에 맞는 수술법, 상담부터 사후관리까지 섬세하고 세심한 care는 오늘날 김상호 원장이 있게 한 큰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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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김은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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