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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기 34

광대축소술에 대한 고견~*

광대축소술에 대한 고견~* 폭염이 계속되고 있네요~ 너무너무 덥습니다. 바깥날씨가... 지금 이 카테고리인 "김원장의 댓글" 코너에서는 저희 수술후기에 달린 김상호원장의 댓글을 소개해드리면서, 댓글 안에서 광대축소술에 대한 짤막짤막한 단편지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고객분들께서 저희 15분 광대축소술이나 변형 15분 광대축소술로 수술을 받으신 후에 후기를 자주 남겨주고 계신데요~ 그 후기에는 진솔한 후기와 함께 작은 궁금증도 적어주시곤 하신답니다. 그래서 댓글에 후기를 작성해주신 고객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속시원히 해결해드리고 있죠~ 오늘 소개해드릴 후기의 댓글은.. 15분 광대축소술 이후에 비대칭도 개선되었다 하시며 남겨주신 후기에 달린 댓글입니다. 시간관계상 변형이 아닌 15분 광대..

로코코성형외과 수술후기(코성형,광대축소술 등)

로코코성형외과 수술후기(코성형,광대축소술 등) 안녕하세요^^ 로코코성형외과입니다. 우선 저희 블로그를 통해 많은 정보를 얻고계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전해드립니다. 보건복지부의 권고조치 및 의료법 개정안에 의거해서 2012년 8월 5일부로 수술 후기와 같은 게시물은 불특정다수가 볼수 있도록 게재하여서는 안된다고 하여, 부득이하게 기존까지 공개해왔던 고객님들의 소중한 후기글을 모두 비공개로 바꾸어놓았습니다. 저희 로코코성형외과의 15분 광대축소술, 명품코성형, 코재수술, 눈 뒷트임, 앞트임, 눈밑트임, 무턱교정 등 다양한 수술후기들을 이제는 저희 블로그가 아닌 홈페이지에서 보실 수밖에 없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저희 홈페이지 수술 후기 페이지이며,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저희 홈페이지의 수술 후기 페이..

15분 광대축소술 당일수술 당일 후기!! - 로코코성형외과

15분 광대축소술 당일수술 당일 후기!! - 로코코성형외과 이름 : 예뻐지고파 분류 : 15분 광대축소술 제목 : 오늘 수술! 오늘 후기! 안녕하세요! 오늘 10시 수술예약했던 여자입니당~ㅋ 제가 후기를 쓸 날이 올 줄은 몰랐네요~ 여기 들어와서 가장 많은 정보를 얻었던 것이 수술후기 였고, 꼭 해야겠다고 마음먹게 한 글들도 다 여기 수술후기에서 보았던 글이에요^^ 그래서 저도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도움을 주고싶어서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일단 10시 예약이었는데 대기시간이 약간 있었고요 상담하고 하고 옷도 갈아입고 세수도 하고 암튼 그래서 11시 다 되어서 수술을 시작한것 같네요. 저도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45도 광대가 있었는데, 곧 웨딩 촬영도 있고..^^ 직장인 인지라 회복기간 때문에 1..

로코코 15분 광대뼈축소술 후기

로코코 15분 광대뼈축소술 후기 이름 : 뾰로롱 분류 : 15분 광대뼈축소술 제목 : 늦은 후기 (2011년 추석 때 했어요^^)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네요^ㅁ^ㅋㅋ 결론은 일단 하길 잘했다!!! 500% 만족 몰래한건데 정말 엄마도 몰라봤었어요 ㅋㅋㅋ 스스로도 내가 정말했나 싶을정도로 아프지도 않았구요 혹시 고민하시는 분들은.. 정말정말 강추에요 광대를 고민이신분들이라면 무조건 요기로 ! (하지만 다들 이뻐지면 곤란한데 ,,ㅠ이런건 나만알아야하는데 말이져 ㅠ) 제가 정말 귀찮아서 이런거 잘안쓰는데 다른것좀 알아보려고 잠깐 홈페이지 들렀는데 제얼굴을 보니 ,,, 감사인사 남겨야겠다 싶어 글을 남겨요 여러분도 해보시면 제맘 이해하실꺼에요 흐흐 원장님께 무한감사하는 이마음을~! 수술은 비밀이니깐 이름 및..

변형 15분 광대 - 3개월 후 수술후기 feat.로코코성형외과

변형 15분 광대 - 3개월 후 수술후기 feat.로코코성형외과 이름 : 로코코짱 분류 : 15분 광대축소술 제목 : 15분 변형광대 3달지난 후기요~ 스압 ㅠㅠ 수술 끝난 후 붓기가 있을 때에는 언제 2주가 다 갈까.. 하루하루가 정말 길었던 것 같은데 오늘 문득 날짜를 보니 벌써 3달이 되었네요~ 12월 21일인가? 22일인가에 저녁 5시쯤에 수술했었던 환자입니다~ 처음에 상담할때, 원장님께서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을거예요~ 머리가 작아지는 것은 아닐 거예요~ 라는 말씀을 하셔서 조금은 속상? 하기도 했지만 중학교 때부터 컴플렉스 였던 광대뼈를 드디어 수술한다는 생각에 많이 (조금 많이 ^^) 들떠 있었답니다. 저도 수술하러 들어가면서 제발 45도 광대만이라도 작아지길 기도했었어요 ㅋㅋ 옆광대는 기대조..

남자의 15분 광대축소술 후기 - 로코코성형외과

남자의 15분 광대축소술 후기 - 로코코성형외과 이름 : 남자용(osy3323) 분류 : 15분 광대축소술 제목 : 남자 15분 광대 후기요^^ 안녕하세요 후기가 늦어도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컴퓨터를 오랫동안 못만졌어요^^.. 저는 남자고 2월6월에 15분광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한달도 넘은상태입니다.. 수술 전 제 상태는 광대가 아주 돌출된 상태는 아니었지만 사진찍거나 거울을 볼때 컴플렉스 여서 수술을 받았습니다.. 결과는 한달이 지난 지금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주변에서 알면 창피할 것 같아 비밀로 하고 싶었는데 3일 후에 스펀지 떼고 친구들 만났는데 아무도 몰라보는겁니다. 거울을 봐도 수술을 해서 변했다는걸 느껴지니 더욱 만족합니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도 너 얼굴 작아진거 ..

광대축소술 - 15분 광대축소술 수술후기 feat.로코코성형외과

광대축소술 - 15분 광대축소술 수술후기 feat.로코코성형외과 이름 : 꼬마(ujin34) 분류 : 15분 광대축소술 제목 : 15분 광대 후기 평소 옆광대가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9월에 상담이라도 받아보자 하고 로코코 문을 두드렸습니다. 수술은 간단해서 아무때나 와도 된다고 하셔서 기회만 엿보고 있었죠. 드디어 설 연휴가 시작입니다. 예약을 하고 디데이가 오기를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막상 수술 전 원장님을 뵙고, 마지막으로 제 얼굴은 효과가 좋을 케이스인가요? 라고 여쭤봤는데, 제 생각만큼은 안나올 수도 있다고 하셨어요. 저보다 더 심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 그래도 전 처음부터 선택한 곳이고, 더 망설일 여지가 없어서 바로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겁도 많고, 수술은 처음이..

코성형, 고양이수술, 무턱성형 - 로코코성형외과 리얼 수술후기

코성형, 고양이수술, 무턱성형 - 로코코성형외과 리얼 수술후기 이름 로코코로(yean) 분류 로코코 명품코성형 제목 코+고양이+무턱 내 용 안녕하세요^.^ 저는 1월9일에 실리콘콧대+귀연골, 고양이, 무턱 이렇게 수술했어요~ 항상 입이 돌출되어보이는 저에게는 엄청 드라마틱한 수술이었어요 ㅎㅎ 친구가 1년 전에 김상호 선생님께 코수술을 받았었거든요 친구가 너무너무 맘에들어해저도 1년 전부터 난 나중에 코수술하면 꼭 저기가서 해야겠다고 생각했었어용 그리고 나서 12월 말쯤 상담예약 잡구 선생님한테 갔어요 ㅎㅎ 김상호 선생님은 친구가 말해준데로 너무 잘생기시고 시크하시고 엄청 멋있었어요...ㅠㅠ 그날 선생님한테 푹 빠져버렸어요 ㅋㅋㅋ 수술 당일날 겁먹고있는 저에게 간단한 수술이라고 무서워하지말라고 하시는 선생..

15분광대 - 로코코성형외과 15분광대 고객님의 소중한 수술후기입니다.

15분광대 - 로코코성형외과 15분광대 고객님의 소중한 수술후기입니다. 이름 : 뿅뿅(dlfjsp) 분류 : 15분 광대 축소술 제목 : 오늘 1시에 수술하고왔어요~~^^15분광대입니다. 작성일 : 2011-09-14 23:36:22 내용 : 안녕하세요~ 좀 아까 1시에 수술한 ~ 수면마취때매 정신없어서 똑같은질문 간호사언니테 계속하고 원장님한테 무섭다는 말만 반복했던... 근데 푹자고일어나 멀쩡히 집으로 온 그환자입니다.^^ 성형을 안해본것도 아닌데 막상 또 수면마취를 화고 뼈를 건들여야한다니... 역시 긴장되고 무서운건 어쩔 수 없었어요 수면마취수술하고 일어나서 고통스러웠던 기억이 있거든요... 그때 정말 지옥을 맛봤기때문에... 광대수술을 결정하기 참 고민도 많고 걱정도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자마자..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 로코코성형외과 수술후기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 로코코성형외과 수술후기 이름 : 최고(pcw1006) 제목 : 변형 15분, 감사합니다! 내용 수술 한지 오늘로 2주가 됐네요^^ 거울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고 또 제가 수술 하기 전에 이곳에 얼마나!!! 많이 들렸는지 ㅎㅎ 후기가 참 위안이 되는걸 알기에 저도 몇 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수술 당일날은 너무 떨렸거든요. 간호사 언니가 농담도 해주시고 신나는 음악도 나와서 편안하게 수면마취 한거 같아요 깨어나서는 얼굴에 스폰지 붙이고 있었는데 아프다는 생각은 딱 한번도 안들었어요. 그리구 집에 가서 호박즙 쭉쭉 먹고 좀 걷구 하다가 땡기미 착용하고 잤네요 잘때도 불편한 느낌 없었구요. 역시나 이틀째가 그나마~ 제일 붓는 날인거 같은데요. 첫날이랑 별 다른거 없이 그냥 좀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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