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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수술 16

[왕눈이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왕눈이수술 후기 - 2010.07.06

[왕눈이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왕눈이수술 후기 - 2010.07.06 이름 : 이은주 제목 : 눈뒷트임, 코수술 후기입니다~~^^ 김상호 원장님께 수술 받았습니다~~^^ 사실 처음 병원에 갔을때 코성형만 계획을 하고 있었어요~ 평소 눈매가 좀 사나워 보이고, 인상이 차가워 보인다는 말을 좀 들었던터라, 코 상담하면서 슬쩍 뒷트임 하면 어떨까요? 라고하니 원장님께서 이리저리 보시더니 뒷트임하면 효과를 크게 볼 눈이라고 하시더군요~^^ 뒷트임하면 주위에서 다시 붙는다는 말이 있어, 혹시 붙지는 않을까요? 원장님께서는 절대 붙지 않는다고 확신을 주셨어요~ 조금 고민한 끝에 뒷트임까지 결정을 하고 수술날짜 예약을 했지요~ 수술당일 정말 말도 못하게 떨리고, 긴장했었는데요,, 수술대 위에서 긴장하고 있는 저..

[코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코수술 후기 - 2010.03.30

[코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코수술 후기 - 2010.03.30 이름 : 지정은 제목 : 친절한 김상호 쌤^^ 안녕하세요__ 스탠다드 코수술한 지*은 고객입니다 ^^ 제가 이런거 엄청 귀찮아해서 후기같은거는 물론 회원가입도 하지않는데 김상호쌤께 감사해서 글을 올립니다. 일단 1. 병원을 선택한 이유. 요즘 대형병원들이 많은데요 .제성격상 그런곳을 좋아하지 않아요 무턱대고 수술만 권하고 뭐하나 맞지않으면... 자기들에게 유리한쪽으로만 설명하고물론 인테리어나 시설은 깨끗하겠지만... 2.김상호 쌤을 선택한 이유. 가기전에 두군데 상담을 받아보았는데요 수술방법이나 이런건 제가 잘 알아가지 않았기 때문에 결정하기가 힘들었어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이분이면 괜찮겠다라는 마음이 놓이더라구요. ..

[코수술후기]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코수술후기 - 2009.11.27

[코수술후기]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코수술후기 - 2009.11.27 이름 : 경희 제목 : 김상호원장님 감사합니다^^ 수술을 하기까지 심적으로 고민도 많이하고 수술실에 들어가기까지가 꿈만 같았는데 어느새 2주가 지났어요. 방금 병원에서 원장님 뵙고 와서 감사한 마음을 말로는 잘 전달하지 못한 것 같아 이렇게 후기로 남깁니다 ^^ 저 혼자 수술을 받은것이 아니라 동생과 함께 하루차이로 수술을 했던 자매입니다..ㅋㅋ 왠지 다들 금방 아실듯.... 성격도 무뚝뚝 하지만 병원이 워낙 밝은 곳만은 아니라 웃지 않아서인지 오늘 사진 찍는데 매니저님이 그러시더라구요. "두분~ 표정이.... 만족 못하세요?~ 이쁘게 잘 됐는데~~" 사실... 전보다 예뻐진 얼굴이 2주동안 익숙해져 버렸는지 원래 제 모습 인냥 다녔나..

[코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코수술후기 - 2009.06.24 명품코성형

[코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코수술후기 - 2009.06.24 명품코성형 이름 : 김지혜 제목 : 김상호원장님, 정말 최고예요!!!!^^*********************** 저 6월 10일날 수술한 김지혜예요~~ㅋㅋ히히히 저는 동네병원이 저를 속여서 안녹는필러가 코에 삐뚤어지게 자리잡혀 있었는데요....ㅠㅠ 원장님께서 제거해주시고, 코도 이쁘게 만들어 주셨어요!!!!!! 제가 가장 이쁘다고 생각하는 코가 이효리랑 송혜교 코인데 원장님은 제코를 그렇게 만들어주셨어요~~ㅋㅋㅋ 아직 미간 붓기는 조금 남아있지만요... 붓기가 남아있는 지금도 이렇게 이쁜데 빠지면 얼마나 더 예뻐지는 걸까요?? 상상만해도 너무 즐거워용^^*********** 친구들도 이쁘다고 성공했다고 난리구요,,ㅋㅋ 다들 돈모으면 연..

[코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수술후기 2008.09.12 (코수술)

[코수술]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수술후기 2008.09.12 (코수술) 이름 : 민콩 제목 : 훈남 김상호원장선생님~ 감사합니다^^ 스탠다드 코성형 후 마음까지 활짝 웃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제가 닉네임을 바꿨어요.. 혜민이예요^^; 김상호 원장선생님~~ 아까 낮에 병원갔다와서 회사에서 몰래 미간에 힘까지 줘가며 열심히 업무보는척~ 장문의 후기를 간간히 썼었는데..어머나세상에+ㅁ+;; 로긴시간이 오래되어서 엔터누르는 순간...싹...날라갔지 뭐예요...T^T울먹 한참을 멍때리다가... 자세 바로 잡고서 700타로 단숨에 써내려 갑니다.불끈. 우선 제 복코를.. 요로코롬 앙증뿌라스세련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큰절이라도 하고 싶었지만... ㅋㅋ 다음에 명절에 새배라도 드리러 갈까봐요..훗 수술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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