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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이야기 179

광대뼈축소술 후기 - 광대재수술을 변형15분 광대로

광대뼈축소술 후기 - 광대재수술을 변형15분 광대로 이름 : 냐하하 분류 : 15분 광대뼈축소술 - 광대재수술 제목 : 광대 재수술... 변형 십오분 광대한지 보름이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다. 벌써^^ 어제부터 볼 옆쪽이 약간 꺼진게 보여서 밤새 걱정하다 좀전에 간호사 언니랑 통화했는데, 간호사 언니가 아무렇지도 않게 덤덤하게 대답하시니까 저도 덩달아 걱정이 사라진 것 같네요. 별거아니겠죠? 이것참 신기한 현상이네요...ㅋ 신분이 탄로날까봐 후기 안쓰려고 했는데 오늘 붓기 거의 가라앉고 나니까 기분도 좋고 원장님과 간호사 언니들께 감사하고... 또 저처럼 오랫동안 맘 고생 하는분들 결정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 되시라고 후기글 올려요. 사실 광대때문에 몇년전에 미인을 만들어준다는 성형외과에서 비고정으로..

광대뼈축소술 후기 - 15분광대 6개월 후

광대뼈축소술 후기 - 15분광대 6개월 후 이름 : 곽햇님 분류 : 15분 광대뼈축소술 제목 : 변형광대 6개월 후 변형광대 6개월차 거울을 보면 들어가긴 했지만 주변사람들 말해도 아무도 모른다 나만 알 수 있는 광대뼈수술 수술전엔 선글라스 캡모자 올림머리 할 엄두도 못냈는데 이젠 선글라스를 껴도 주변에서 잘 어울린다해주고 캡모자써도 어울린다 칭찬듣고 예전에 앞머리 없앴다가 주변에서 넌 앞머리 내리는게 이쁜데.. 다시 내려 라며 다시 앞머리 내리고 다녔는데 이젠 앞머리 없는게 이쁘단 소리 듣는다. 역시 여자의 환상의 긴생머리지만 앞머리없는 긴생머리가 진리지. 지금은 앞머리없이 옆머리 내리고 다닌다. 나만 알 수 있다. 주변사람들한테 수술했다고 홍보를 하고 다녀도 모른다.. 심지어 뻥친다는 얘기까지 정말 ..

광대축소술 후기 -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3일째.

광대축소술 후기 -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3일째. 이름 : 삼일째 분류 : 15분 광대축소술 제목 : 변형 15분 광대 3일째 상태에 대한 상세한 후기입니다! 6월 4일에 변형 15분 광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찾아가고 차례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내가 과연 수술을 받을 수 있을까 확신이 서지 않았어요~ 워낙 겁이 많은 성격이기도 했고, 쌍커풀 수술처럼 보편화된 수술도 아니고, 어찌보면 아직 대세라는 방법이 정립되지 않은 광대 수술을 받는다는 것에 확신이 딱 서지 않아 마음 속에 복잡했었지요. 그러나 김상호 원장님과 마지막으로 상담을 하고 겨우 마음을 다잡고 수술을 받기로 결심했습니다. 달콤한 기대감을 심어준다거나 수술의 좋은 점만을 늘어놓으며 현혹하는 모습은 전혀 없이, 팩트에 근거..

광대축소술 - 변형 15분 광대 후기 - 수술당일 (로코코성형외과)

광대축소술 - 변형 15분 광대 후기 - 수술당일 (로코코성형외과) 이름 : 원래작은광대 분류 : 15분 광대 축소술 제목 : 변형 15분 광대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수술당일] 29일 오후에 예약해서 30일 오후 1시 예약 했어요. 입안 절개로 하는 무서운 광대 수술만 알고 있다가 말만 들어도 마음이 가벼워 지는 15분 광대 축소술.. 퀵 광대 등등.. 제 결정은 로코코 였습니다. 생생 리얼 스토리가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어요. 처음 전화로 예약할 때에는 무뚝뚝한 상담원님이 예약은 해 드리지만 수술 날짜는 잡기 힘들다며 다음주 월요일 까지는 예약이 다 잡혀 있으니 상담이라도 잡아 주시겠다고 하셨었어요. 수술을 하든 안하든 원장님 만나뵙는게 우선인 것 같아 오늘 오후 1시 시간맞춰 찾아갔죠. 다른 병..

광대뼈축소술 후기 - 로코코 15분 광대

광대뼈축소술 후기 - 로코코 15분 광대 이름 : 부산광대 분류 : 15분 광대뼈축소술 제목 : 변형광대 2틀째 후기입니다! 저두 참..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을 줄은 꿈에도 상상 못했답니다. 원장님께 감사의말도 전하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6월 1일 부산에서 서울로 KTX를 타고 상경해 아침 10시에 도착하고 수술은 한 11시 조금 안되서 하게되었어요 많은 분들의 후기와 마찬가지로 간호사분들너무 친절하셨고^^ 원장님은 안재욱느낌의 배우같았어요 ㅎㅎㅎ 수면마취하기 들어가기 전 맞은 주사? 암튼 정신이 헤롱헤롱해지면서 놀이기구도 타고 에스컬레이터를 수십층까지 타면서 간호사 언니한테 이상한 말도 많이 한거같아 죄송해요.. 그리고 잠시 뒤 눈을 살짝떠보았는데 아직도 수술안했구나 휴 하고 있는데 잠시 뒤 설마 ..

광대축소술 - 로코코 15분 광대축소술 후기 (수술을 하지 못한 후기.)

광대축소술 - 로코코 15분 광대축소술 후기 (수술을 하지 못한 후기.) 이름 : 언젠가꼭 분류 : 15분 광대축소술 제목 : 수술을 못한 후기입니다... 그러나 언젠까 꼭!! 원장님, 어제 오전 에방문해서 상담했던 환자(?)입니다. 에고...어제 하루를 어찌 보냈는지 거의 멘붕 상태가 되어 이제야 후기(?)를 남깁니다. 수술을 못했으니 후기라기 보다는 그냥 하소연이라고 봐야겠네요^^ 어제 상담을 앞두고 전날 잠을 다 설쳤답니다. 거울을 수백번도 더 보고 '아 드디어 로코코에서 광대와 작별하는구나...'라며 정말 출소를 앞둔 재소자의 심정으로(^^ 아 정말 이 기분으로밖에는 설명이...) 밤새 뒤척거렸답니다. 병원을 방문해 원장님과 상담을 하는데, 그동안 수십번도 더 읽었던 로코코 후기의 그 '머리띠'를..

명품코성형 - 구축코 늑연골 코재수술 후기 - 로코코

명품코성형 - 구축코 늑연골 코재수술 후기 - 로코코 이름 : 이현주 분류 : 로코코 명품코성형 제목 : 너무나도 감사한 원장님~~ 코재수술 !! 오랜시간 코가 구축되어서 너무나도 힘든 시간을 보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다니면서,,서울의 유명한 병원들은 거의 다 다녀봤고..재수술하셨던 분들은 다 제 마음과 같을거라봅니다,, 지금 이글을 읽게 되실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진심으로 조금의 과장도 없음을,,^^ 제가 로코코를 선택하게 된 것은 넘 이쁜 코 모양과 수많은 병원 사이트를 봤을때 원장님께서 일일이 다 후기에 대한 마음이 담긴 댓글과 홈피에 대한 정성이 마음을 움직였고. 두번째는 병원에 직접 방문했을때 그 마음이 직접적으로 와 닿았기 때문이며.. 원장님의 확실하고 환자..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 후기.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 후기. 이름 : 김수연 분류 : 15분 광대 축소술 제목 : 변형15분광대축소술!! 4월 11일 3달을 넘게 고민하다가 결국 수술을 했어요 저 역시 옆광대는 아주 작은 효과밖에 볼 수 없다고 변형광대를 추천 받았습니다 부모님 몰래 하는 거라서 붓기 걱정은 됬지만 이왕 사고칠거 확실히 하자 해서 변형광대를 선택했지요 아주 덤덤하게 병원을 찾았지만 막상 수술대 위에 오르니 무섭더라고요 속으로 릴렉스를 외치며 마음을 추스리는데, 수술방 간호사 언니가 말없이 손을 잡아주니 벼랑끝에서 손을 잡아주는 것처럼 그렇게 따뜻하고 감사할수가 없었어요. 제 손 잡아 준 언니 누군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꼭 감사했다고 전해 드리고 싶어요 수술은 다른 분과 마찬가지로 힘들지 않았습니다 지방에서 혼자..

광대뼈축소술 후기 - 로코코 변형 15분 광대

광대뼈축소술 후기 - 로코코 변형 15분 광대 로코코성형외과의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 로코코 미니리프팅 수술후기 입니다. 이름 : 정모모 분류 : 15분 광대 축소술 제목 : 변형광대 후기요.. ^^ 안녕하세요! 오늘 일찍 09시 30분 수술한 정** 입니다. 고민을 참 많이하고 용기내어 서울까지 간 오늘 아침 .. 그냥 좋았어요 . 인터넷 사진 상담에서 많은 효과를 보지 못할. 광대가 거의 돌출이 없는 형이라서 만족도는 많지 않을 거라는 결과에 실망스러웠지만 굴하지않고 직접 상담하러 병원으로 온 저에게 같은 결과를 주신 원장님. 그러나 조금은 들어가서 부드러운 인상은 될거란 희망도 조금 주시는데 저는 그 말씀 만으로도 모든걸 다 얻은듯 바로 예약하고 오늘 수술대에 올라 비몽 사몽간에 읊던 숫자도 그..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 후기글.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 후기글. 로코코성형외과 고객님의 변형 15분 광대축소술 후기. 이름 : 규 분류 : 15분 광대 축소술 제목 : 15분변형광대축소술 후기입니다~ 원장님 감사합니다. 토요일 오전에 15분 변형 광대축소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워낙에 볼살이없고 관자놀이에도 살이없어서 광대가 부각된 얼굴형이었는데 이번 수술을 통해서 옆광대 45도 광대가 쏙 들어가서 얼굴형이 부드러워지길 기대하며 수술대에 누웠습니다. 몇년 전 비염수술을 했을때 무통수면마취를 했었는데, 그때 상황을 표현하자면 눈감고 뜨니깐 수술이 끝나있었습니다. 그당시 되게 신기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것 같다는 생각에 긴장 반 기대 반이었는데 역시나 눈깜빡할 사이에 수술이 끝나있고 하나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술이 끝나고 회복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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